[인사이더 터치] LG패션, 승일, 서울반도체 외

단독 [아이투자 박동규 연구원]
편집자주 | 인사이더 터치는 회사 내부 사정에 밝은 임원, 대주주, 특수관계자 등의 매매 동향을 일별로 추적해 알려드립니다. 특히, 투자 대가들은 지속적이고, 강도가 있는 내부자 매수는 투자의 주요한 단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LG패션을 포함한 7개 기업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LG패션의 구본걸 대표는 회사 주식 6만6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이 18.09%에서 18.32%로 올랐다. 취득단가는 2만6600원에서 2만7600원 사이다.

승일은 최대주주인 현창수 대표가 자사주 4만주를 매입했다. 지분율이 25.44%로 0.65%p 상승했다. 현 대표는 지난해 6월부터 꾸준히 회사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신창석 부문장이, 동양생명은 구한서 대표와 김영굉 부사장이 각각 자사주를 사들였다. 컴투스의 이주환 상무이사와 서울반도체의 김정오 부사장도 각각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반면 실리콘화일, 윈스테크넷, 솔라시아 등 5개 기업은 내부자 매도가 있었다. 매도 수량이 가장 컸던 실리콘화일은 최안식 상무보가 주식 4만5000주를 매도해 지분율이 0.89%에서 0.36%로 축소됐다. 윈스테크넷은 이인행 부사장이 주식 1만2500주, 솔라시아는 기상서 전무이사가 주식 9236주를 각각 장내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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