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 플래티넘, 역대 최장가입 회원 탄생

가치투자 클럽 플래티넘 서비스 역대 최장기 가입 고객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아이투자 회원인 김○○ 씨로 지난 2013년 3월부터 가투클럽 플래티넘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서비스 이용기간 만료를 며칠 앞둔 24일, 그는 서비스 기간 5년을 추가로 신청했다. 이로써 그는 장기가입에 따른 추가일수 혜택 등을 모두 합쳐 약 5년 10개월(2135일)의 이용기간을 확보하게 됐다. 2010년 10월 서비스 시작 이후, 이용일수 기준 역대 최장 기록이다.

이는 가투클럽 플래티넘 서비스에 대한 신뢰의 크기로 해석된다. 플래티넘 서비스는 저평가 우량주를 싸게 매수해 오랫 동안 장기 복리 수익률을 누린다는 철학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플래티넘 모델 포트는 가치투자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스스로 분석할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종목분석에서 매매전략까지 모두 제시한다. 초보 투자자들도 모델 포트에 따라 매매하면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운영중이다. 

플래티넘 서비스에서 운영하는 모델포트는 지난 금요일(21일) 종가기준 44.5%의 누적수익률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2012년 9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이를 연 평균 수익률로 환산하면 27.2%가 된다. 이 기간 코스피는 0.3%, 코스닥은 7% 올라, 이들 지수에 비해 모델포트 수익률은 월등한 성과를 기록했다.

[표] 모델포트 수익률 추이


앞으로도 모델포트가 과거의 성과를 이어간다면, 김○○ 씨의 투자금은 5년 후 3.3배로 불어난다. 김○○ 씨가 가입한 최근 1년 수익률인 15%만 유지해도 원금은 5년 후 2배가 된다. 플래티넘 서비스는 장기적으로 연 평균 15~20%를 목표수익률로 밝히고, 이에 맞춰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포트 운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플래티넘 서비스 운영진은 김○○ 씨가 보여준 신뢰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보너스 이용일수와 동영상 교육과정을 사은품으로 추가로 제공했다.

▷ 가투클럽 플래티넘 모델 포트는..

2012년 9월 7일 10개 종목으로 포트를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플래티넘 서비스에서 추천한 많은 종목을 어떤 방법으로 투자해야할지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모델 포트는 종목별 투자비중과 현금비중까지 관리해 좋은 종목을 현금부족으로 회원이 놓치는 일이 없도록 힘썼다.

연간 기대수익률은 15~25%로 투자금을 3년~5년 사이에 2배로 불리는 것이 목표다. 최근 1년 6개월 동안 44%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목표로 했던 기대수익률을 무난히 달성중이다. 모델 포트의 기대수익률은 투자 대가들이 최소 10년 이상 장기로 유지했던 연평균 수익률과도 비슷한 수치다.

또한 신규 가입자의 적응 기간을 최소로 줄이기 위해 매주 모델 포트의 핵심종목으로 구성된 새내기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신규 가입자도 새내기포트에 있는 종목을 우선 편입해 서비스 시작 시점과 관계없이 최선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유망종목 선정 외에도 비중조절과 종목 매수, 매도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라면 플래티넘 서비스의 모델 포트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운용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래티넘 서비스는 장기 가입시 할인 폭이 커진다. 3년 가입시 정가 대비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장기간 꾸준히 이용할 수록 목표 수익률인 연 15~25% 달성 가능성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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