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리포트] 한 주간 적중 종목 '셋'..이벤트 진행중

아이투자가 제공하는 모바일한쪽 리포트에서 지난 한주간 3개 종목이 목표수익률에 도달했다. 하루걸러 하루 적중 종목이 나온셈이다.
 
지난 주 목표가 도달의 주인공은 NICE, MDS테크, 휠라코리아다. 이들 종목의 수익률은 각 20%로 이들 종목의 평균 보유 기간이 70일 정도임을 감안할 때 지난 주에 탁월한 성과를 올린 셈이다. 특히 NICE는 작년 12월 30일 추천 후 불과 18일 만에 목표가에 도달해 가장 빠른 시일내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로써 올해 들어 목표가 달성 종목은 총 8개로 늘었다. 지난 7일 인터로조가 추천 후 1개월(28일) 만에 목표가에 도달해 20.8%의 수익률을 확정했고, 뒤를 이어 크라운제과, 나이스정보통신, KSS해운, 원익머트리얼즈, 휠라코리아, MDS테크, NICE가 차례로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들 8개 종목의 평균 보유기간은 2개월(62일)이다.



최근 한 달간 추천한 종목들도 양호한 수익률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지난 17일까지 모바일한쪽 서비스가 추천한 종목 20개의 평균 수익률은 3.7%다. 이는 같은 기간 1.1% 내린 코스피 지수를 4.8%P 웃돈 것이다.

성공률도 높았다. 전체 20개 종목 가운데 13개가 상승했고, 2개가 보합을 기록했다. 상승종목 비율이 65%로 10개 중 6개 이상은 (+) 수익률을 냈다. 특히 나이스정보통신과 NICE는 추천 후 각각 19일과 18일 만에 목표가에 도달, 수익률을 확정했다. 이 밖에도 리노공업(+16.2%)와 대한약품(15.8%)를 포함하면, 매주 2개꼴로 목표가 부근까지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하락 종목은 5개에 그폈다. 이 가운데 손절 종목은 2개에 불과하다. 대부분 종목이 추천 이후 큰 하락 없이 상승했다는 의미다.





모바일 한쪽리포트는 아이투자가 발굴한 유망종목을 하루에 한 종목씩 문자로 보내 주는 서비스다. 한쪽짜리 리포트에 투자 포인트, 리스크, 적정주가, 매매전략이 모두 담겨 있어 한 눈에 유망종목의 투자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투자에 관심은 많지만, 종목을 발굴할 시간이 없는 바쁜 직장인에게 특히 유용하다. 국내 상장주식 가운데 저평가 우량주 기준에 부합한 종목이라면 모두 한쪽 리포트 후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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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달성을 기념해 일석이조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오는 2월 7일까지 월 자동결제(2개월 부터 2만9900원)를 신청하면, 7만원 상당의 가투클럽 플래티넘 서비스 7일 이용권이 주어진다. 또한, 3개월 이상 결제하면 이벤트 기간동안 보너스 추가 일수를 지급한다. 1년 결제할 경우 최대 60일까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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