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현직 매니저의 종목발굴법을 직접 듣는다

"이 종목이 좋은 주식인지는 알겠어요. 그런데 이 종목을 대체 어떻게 찾은 겁니까?"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과거부터 수준이 높아지면서 종목 자체보다는 종목 발굴법에 더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 때문에 개인 투자자가 펀드매니저를 만났을 때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개인 투자자가 펀드매니저를 만날 기회는 거의 없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직업의 특성상 리테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하기도 하고, 가끔 TV에도 출연한다. 이에 비해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들은 좀처럼 공개적으로 얼굴을 내밀지 않는다. 

이같은 상황에서 투자그룹 '더퍼블릭'이 업계 네트워크를 통해 현직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를 섭외, 그들이 직접 종목을 발굴했던 사례와 같은 흐름으로 분석한 현 시점의 유망종목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여의도 100분 특강, 스몰캡편>의 강사는 가치투자의 명가 'VIP투자자문'을 거친 사람들로 구성되어 가치주 분석방법과 실제 적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동반 1인당 50%의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투자그룹 더퍼블릭은 “대중과 함께 올바른 투자의 시대를 연다.”는 비전 하에 콘텐츠법인 더퍼블릭인포와, 운용법인 더퍼블릭인베스트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 <비즈니스 모델> 등의 번역에 참여했다.

 

 

<여의도 100분 특강, 스몰캡편> 안내

 

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교시 강사: 이은원 펀드매니저

前 VIP투자자문, 유리자산운용

저서 <워렌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2교시 강사: 김세훈 펀드매니저

前 VIP투자자문

 

 문의: ㈜더퍼블릭인포 02.6404.9940 / 010.8681.1346(문자수신가능) / cs@thepublic.co.kr

참조: http://goo.gl/HyqZz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