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는 60,700원에서 비중을 조금 축소했고, 삼호개발도 2,310원에서 비중을 줄였습니다.

미창석유는 52,500원에서 비중을 좀 줄였고, 최근 잘 간 태평양제약은 34,300원에서 비중을 줄였습니다. 새론오토모티브도 5,200원에서 비중을 줄였군요. 비중을 줄인게 특별한 의도가 있다기 보단 단기조정 가능성이 보여서 일부 비중을 줄였습니다. 좋은 기회가 온다면 다시 늘려볼 생각입니다.

가장 오래 보유한 원풍은 제외하였습니다. 더 갈 것이라고 보고는 있지만 다른 더 좋은 관심 종목이 눈에 띄여 제외를 하였습니다.

이번달 넥스턴과 조선선재는 신규 편입하였습니다. 넥스턴이 기대수익율은 낮지만 충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 판단하여 매수하였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종목이 눈에 띄인다면 교체 매매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눈에 띄일 것 같습니다. ^^;

이번달 코스피는 저번달 말에 비해 -4.61% 내렸지만 저의 포트는 +2.17% 기록했군요. 잘 버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