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삼아제약 1.54배, 코스닥 1위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27일 개장 전 삼아제약의 주가수익배수(PER)이 1.54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선광, 경남스틸, C&S자산관리, 에스티아이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 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삼아제약	6,610	1.54
2	선광	22,850	1.76
3	경남스틸	6,740	2.10
4	C&S자산관리	2,980	2.53
5	에스티아이	2,545	2.55
6	세우테크	2,400	2.91
7	GS홈쇼핑	108,700	3.16
8	디에스케이	3,385	3.20
9	아리온	2,360	3.23
10	인지디스플레	2,740	3.38
11	원일특강	6,230	3.88
12	EMLSI	3,490	3.89
13	와토스코리아	8,770	3.90
14	에스맥	13,750	3.90
15	나라엠앤디	2,800	3.92
16	대원산업	5,210	4.20
17	프로텍	8,980	4.27
18	아큐픽스	3,740	4.37
19	홈캐스트	3,740	4.42
20	나이스정보통신	5,600	4.49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분기 연환산(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이 적자인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