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신성이엔지 2.37배, 코스피 1위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27일 개장 전 신성이엔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37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전북은행, 두산엔진, 체시스, 동양고속 순이다. 동양고속이 5위로 올라왔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신성이엔지	3,030	2.37
2	전북은행	5,030	2.48
3	두산엔진	12,550	2.63
4	체시스	1,555	3.03
5	동양고속	18,200	3.37
6	외환은행	8,780	3.43
7	동일산업	58,300	3.53
8	미창석유	49,250	3.55
9	풍산홀딩스	25,250	3.57
10	세아홀딩스	127,000	3.61
11	애경유화	30,200	3.79
12	대창단조	38,300	3.80
13	화천기계	28,350	3.83
14	유나이티드제약	5,610	3.84
15	태광산업	1,173,000	3.87
16	유성기업	2,570	3.94
17	인팩	3,900	4.04
18	케이피케미칼	15,000	4.06
19	코오롱	26,900	4.07
20	참엔지니어링	2,930	4.11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