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삼아제약 1.63배, 코스닥 1위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6일 개장 전 삼아제약의 주가수익배수(PER)이 1.63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선광, 경남스틸, C&S자산관리, 에스티아이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 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삼아제약	7,000	1.63
2	선광	21,750	1.68
3	경남스틸	7,390	2.30
4	C&S자산관리	3,020	2.56
5	에스티아이	2,775	2.78
6	세우테크	2,640	3.20
7	디에스케이	3,605	3.41
8	인지디스플레	2,820	3.48
9	GS홈쇼핑	122,000	3.55
10	대원산업	4,510	3.63
11	아리온	2,745	3.76
12	와토스코리아	8,510	3.78
13	에스맥	13,450	3.81
14	EMLSI	3,440	3.84
15	자원	4,400	4.03
16	성도이엔지	3,470	4.05
17	엔텔스	10,600	4.09
18	프로텍	8,680	4.13
19	나라엠앤디	2,970	4.16
20	원일특강	6,800	4.23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분기 순자산(자본총계)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이 적자인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