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주택계좌] 2012. 2월 결산

안녕하세요?   오호선입니다.

장기주택계좌를 이용하여 가치가중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포트의 수익률은 초기 매수가격이 아닌, 리밸런싱 중인 현재 상태이기에 절대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정확하게 하려면, 손익가를 사용해야 하는데 계좌가 2개로 나뉜 관계로 편의상 생략하고 있습니다.



























- 1월과 2월에는 쑥쑥 올라가는 주가를 보면서,  현금비중을 왜 늘렸는가에 대한 자책을 했습니다.

  아무런 근거없이, 유럽사태와 꾸물꾸물 올라간 주가를 보면서 조정이 올 것이란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때(?)를 기다리면서 애써 현금비중을 늘려 놓았는데, 역시 기다린 조정은 오지 않더군요.

  지극히 자의적이고, 시장분위기에 휘둘리는 현금비중은  수익률에 마이너스 요인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기전에, 기준점을  마련해야 제 계좌에도 따스함이 전해질 것 같습니다.

 

- 2월에는 매도종목 없이, 이벤트성 투자로 두 종목의 매수가 있었습니다.

  현금비중이 높아진 것에 대한 충동적인 매수였습니다.

 

  마니커는, 육계가격이 떨어진 지금이 적기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7월의 복날이 되면, 결국 가격이

  올라갈테니.......  닭 3사 중에서는 육계 가격만 신경써도 되는 마니커가 제일 만만해 보였습니다.

  이지바이오에 인수되어 사료 공급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경영도 투명해질테니.......

  치킨과 삼계탕의 계절인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한국제지는, 올해 있을 대선과 총선을 기대한 투자였습니다.  모바일과 인터넷을 이용한 선거가 보다

  활발해지겠지만,  그래도 선거의 기본은 홍보책자와 유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지업체 매출 성장률이 2007년 대선때는 전년대비 6.8%, 2008년 총선때는 전년대비 20%를  기록했다고 하니,
  올해는 20% 정도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지업계가 늘어난 공급으로 경쟁이 심한 상태이지만, 올해는 살짝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제지를 선택한 이유는, 한솔이나 무림계열과 달리 부채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 2월말의 코스피지수는  2030이고, 장기주택계좌는 20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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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1개)

  1. 부리도
    부리도 | 12.03/03 14:16
    기대수익과 비중이 높은 HMC투자증권의 선전을 기대하며, 올해 총선과 대선이 있으니 제지주도 펄프가격안정에 따라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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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5호선
      지하철5호선 | 12.03/05 01:48
      올해는 작년에 소외 되었던 증권, 건설, 제지주에도 볕이 들었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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