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9일 포트폴리오

 

 

 

 

 

 

 

 

 

 

 

 

 












2012년도 벌써 2개월이 지나갔습니다.

2011년 부진했던 주가가 간만에 화끈하게 반응하면서 코스피 수익률은 크게 올랐지만,

보시다시피 월간수익률은 그저 그랬습니다.

코스피가 3% 넘게 오른 걸 생각하면 확실히 많이 아쉬운 수익률입니다.

 

가치투자자도 사람인지라 월간수익률이 너무 안 나오면 배가 아픈 건 사실입니다.^^

특히 찍어 놨던 좋은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거나 하면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시장에 간다고 거름 지고 따라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나름 여유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주가가 올라서 주변사람들이

모두 돈을 버는 건 딱히 억울할 일도 아닙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일이지,

괜히 들떠서 조급하게 주식을 사고파는 건 훨씬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치투자자는 상승장에는 비교적 한가하지만 폭락장에는 정말정말 바쁩니다.^^

살 게 없으면 그냥 아이쇼핑이나 하고 있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싶습니다.

뭐 좀 더 여유가 있으면 책이라도 몇 권 더 읽겠습니다만,

졸업을 위해서는 좀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 될 상황이라... ^^ -_- 여유잡기는 쉽진 않네요, -_-

그래도 학생일 때가 가장 한가하다는데, 뭐라도 좀 더 하려고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산 기업도 판 기업도 없는 시간이 3개월이나 흐르다보니, 종목얘기를 할게 마땅치 않네요.

대형주로 신세계, 롯데칠성 우선주, GS우선주 등을 보고 있는데,

다 2%씩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서 좀 더 지켜보고 있습니다.

매수를 하게 되면, 마음에 들었던 이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밝혀볼까 합니다.

 

3월에는 좀 더 좋은 수익률을 기대하면서, 다음달에 다시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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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1개)

  1. 숙향
    숙향 | 12.03/02 07:56
    최근 한 번 더 읽기를 끝낸 피터 린치의 [월가의 영웅]에서 피터 린치는 이런 말씀을 하죠. '10루타 종목을 놓쳤다고 해서 내 자산에 변동이 있는 것은 아니다' 문구가 좀 이상한데(망할 놈의 기억력^^) 하여튼 놓친 종목에 대해 너무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겠죠.

    님의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들려주는 말로.. 물론 저는 늘 현금을 모두 소진하는 스타일이라 님과는 사정이 조금은 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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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on4711
      kwon4711 | 12.03/04 02:20
      나쁜 볼에 배트를 휘두르지 않는 것 만큼이나, 좋은 공에는 휘두를 수 있는 분별력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숙향님도 올해에는 좋은 수익률을 올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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