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전북은행 2.56배, 코스피 1위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27일 개장 전 전북은행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56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신성이엔지, 두산엔진, 체시스, 외환은행 순이다. 체시스가 4위로 올라왔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코스피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전북은행	5,190	2.56
2	신성이엔지	3,315	2.59
3	두산엔진	14,050	2.95
4	체시스	1,585	3.09
5	외환은행	8,200	3.20
6	동양고속	18,200	3.37
7	미창석유	50,300	3.62
8	세아홀딩스	133,500	3.79
9	풍산홀딩스	27,450	3.88
10	대창단조	40,000	3.97
11	화천기계	29,750	4.02
12	유성기업	2,635	4.04
13	코오롱	26,800	4.05
14	인팩	3,920	4.06
15	삼정펄프	37,300	4.07
16	동양증권	5,330	4.10
17	동일산업	68,000	4.12
18	F&F	7,160	4.15
19	경동가스	56,900	4.26
20	태광산업	1,297,000	4.27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분기 순자산(자본총계)으로 나눠 계산햇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이 적자인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