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주택계좌] 2012. 1월 결산

안녕하세요?   오호선입니다.

장기주택계좌를 이용하여 가치가중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포트의 수익률은 초기 매수가격이 아닌, 리밸런싱 중인 현재 상태이기에 절대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정확하게 하려면, 손익가를 사용해야 하는데 계좌가 2개로 나뉜 관계로 편의상 생략하고 있습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 내재가치를 비롯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정말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수익률과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  1월에는 현금비중이 조금 늘어났고, 종목 교체 및 매도가 있었습니다. 

대웅을 매도하고 LG생명과학을 매수했습니다. 국내에서의 경쟁에 머물고 있는 대웅보다, 신약개발과

수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벌써 몇 년째 기대감과 실망을 안겨준 LG생명과학이지만,
지금의 가격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매수했습니다.

고시공부를 하는 것처럼 열공중인 LG생명과학이 골방에서 책만 파는 것인지, 아니면 세상으로 뛰쳐나와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한 준비를 한 것인지 3년정도 지켜 볼 생각으로 매수했습니다.

 

- 성도이엔지를 매도하고 휠라코리아를 매수했습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투자 아이디어는 중국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중국부동산에 대한 한국기업의 투자보다, 중국의 골프시장과 아웃도어에 투자 하는 것이 낳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등 브랜드인 공과 신발에 의류까지 더할 수 있다면 수익을 챙길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휠라의 위상이 나이키와 아디다스에게 완전히 밀려서 프로스펙스 정도까지 추락한 상황을 보면
휠라의 경쟁력에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중국시장에서 휠라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 세아홀딩스, 와토스코리아, 한국경제TV를 매도했습니다.

포트 운영을 좀 간결하게 하고 싶은 마음과 보유에 대한 애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세아홀딩스는 궁합이 잘 맞았던 종목이었습니다만, 세아베스틸이 더 좋아질 것인가에 의문이 들어서 매도했습니다.
와토스코리아는 계륵같은 존재였습니다.

한국경제TV는  현재와 같은 방송으로 수익을 늘려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회의가 들었습니다.

 

- 하필이면 주가가 오르는 시점에 현금비중을 늘렸고 증권주 비중이 줄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처럼 내린 단비가, 저에게는 이슬비가 되어버렸습니다.  

  1월말의 코스피는 1955이고, 장기주택계좌는 1897입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2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1개)

  1. barkjoonho
    barkjoonho | 12.02/07 18:40
    신영증권의 이른 매도로 인한 이익기회 상실
    미래에셋증권의 부문 손절매로 인한 원금 회복 기회 상실
    금융주 투자는 너무 어려워.
    답글쓰기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글쓰기
목록
190430_부크온_가치평가190110_배당주클럽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