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산업분석>문화체육부 우수도서 선정

"산업을 알아야 유망주식이 보인다"

우리나라 산업 현황과 가치사슬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호평을 받았던 <대한민국 산업분석>(부크홀릭 펴냄)이 문화체육부 2011년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산업분석

이 책은 저자(이민주 버핏연구소 소장)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금융, 에너지, 소재, 철강, 조선, 건설, 물류, 소비재, 바이오 등 산업계를 10가지로 세분화해 한국의 업종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각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수익성 결정 요인 등을 설명하면서 해당 산업의 성장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저자가 다루고 있는 산업 지식은 경제 지식, 기업 지식과 더불어 성공적인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3대 지식이다. 경제 분석을 통하여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고, 산업 분석과 기업 분석을 통하여 유망 업종 및 유망 종목을 선정할 수 있다. 하지만 경제 지식과 기업 지식은 넘쳐나는 반면, 산업 지식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투자자들 역시 산업 분석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런 점들 때문에 이 책은 업계 종사자 등 직장인 물론 구직자, CEO, 주식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특히 저평가는 물론 성장성을 주목하는 주식투자자에게 유망주식을 찾아내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지적이다.

저자인 이민주 버핏연구소 소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 대학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으며  2007년 5월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미팅을 취재했다. 이때 워렌 버핏을 인터뷰한 경험으로 현재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 부설 버핏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 『워렌 버핏, 한국의 가치투자를 말하다』 등을 집필하였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 선정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학술 출판 시장 활성화를 위해 199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출판 진흥 정책 사업으로 철학·사회과학 등 총 10개 분야의 우수 도서를 선정하고 이를 구입해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한다.

이번에는 작년 4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국내에서 초판된 학술 도서 중 3246종을 대상으로 70명의 심사위원이 1개월간 심사해 총류 8종, 철학 21종, 종교 15종, 사회과학 147종, 순수과학 15종, 기술과학 75종, 예술 16종, 언어 18종, 문학 43종, 역사 31종 등 10개분야 389종을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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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2개)

  1. 1조부자
    1조부자 | 11.05/24 23:26
    정말 축하드립니다.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꼭 한번을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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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권오준
    권오준 | 11.05/25 10:10
    저도 개인적으로 항상 옆에 두고 참고하는 책입니다.
    아주 유요한 책이며 대한민국산업분석 2탄을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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