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펀드] 2012년용 포트폴리오 --2/4분기

아이투자 라는 사이트에 저의 시각이나 포트폴리오 등을 올리고 있으나
저의 일반적인 시각이나 전망들은 증권가의 일반적인 것들과  너무 큰 괴리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저의 글이나 포트폴리오를 참조하시는 분들도 저의 이러한 특성을 감안하여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가 아이투자에 시황관이나 포트를 올리는 것은
주식을 전혀 모르는 분이나, 혹은 주식으로 깡통찬 초보 또는 재산상 타격을 입은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보려는 생각에 "깡통찬 사람이 소액으로 재기할 수 있는 펀드"를
실제적 예로서 증명하거나 제시하려는 것이므로
스스로 능력과 지식이 되는 분은 독자적으로 투자하시고
혹여 저의 시각이나 종목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가 있거나 또는 어설프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저의 견해나 종목을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숙한 비판자의 타당한 논리를 가진 반대견해는 환영하나, 잡인들의 내용없는 냉소는 사양합니다.

포트폴리오 종목에 대한 대강의 밑그림.

sk 편입당시 기대주가 32만원을 38만으로 상향하고 적당한 조정후에 재편입 예정. 비중 5%.
sk케미칼 기대주가 1차로 18만. 향후 상향검토. 지속보유및 추가매수 검토. 비중 20%이하.
sk네트웍스 기대주가 35,250.   매수는12150 이하 매수후 홀딩예정 비중 5%.
참엔지 비중 30% 중기홀딩.
디이엔티 비중 40%이상 유지 중기홀딩...참과 디이를 천천히 소량매도하여 네트웍스 매수예정.

"심각하게 부정적 상태"인 js전선과 엠텍비젼은
올해말까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분석과 검토를 해볼 생각이며, 3월말에 수급테스트를 한번 시도해보았고
몇달간 천천히 다시 3%이하 비중으로 편입을 건드려볼 생각입니다. (초보는 손대지말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