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적자 기업 또는 주주이익이 적자인 기업에 대해서.

   이럴 경우 주주이익은 물론이거니와 자본 효율 또한 -로 계산되는데 그럴 경우 이 기업의 가치는 어떤 방식으로 평가되는게 가장 바람직할까요? 다른 가치 평가 방법으로 평가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조금 무리한 가정, 그러니까 기업이 다음 해나 분기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생각될 때 얼마의 흑자를 낼것이냐라는 가정을 하고 계산을 하여야 할까요.
   적자를 한 해 냈다고 해서 그 기업의 가치가 0은 아닐 것이고 일시적인 경기 변동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적자일 수도 있기 때문에, 또한 이런 상황이 그 기업을 적정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제 공부가 부족해서 하는 질문일 수도 있으나 좋은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