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 5%만 매도해서, 엠텍비젼 1%, sk네트웍스 1% 매수했습니다. 엠텍비젼은 수년간 적자기업이고 주가도 역배열입니다. sk랑 반도체해보겠다고 해서 관찰좀 해보려고 산거고 아직은 의미없는 종목..네트웍스도 챠트수급이 별로인..

sk네트웍스를 비중 3%로 확대. sk케미칼 비중 10%로 확대.

오늘은 현금화에 주력할 생각입니다. sk네트웍스 비중 10%까지 확대, 엠텍비젼 비중을 3%로 확대, 디이엔티 10%, 참엔지니어링 10%, sk케미칼 10%, sk5%, 에스폴리텍 5%, 현금 47%% 상태로 주말을 맞이하고 다음주 이후에 다시 포트비중 재조절, 재편입할 생각입니다.

월요일부터 참엔지, 디이, sk네트웍스,sk케미칼을 매수지속해서 주식비중 100%로 갔다가, 순차적으로 매도하여 현재 sk네트웍스 전량매도, 참엔지 비중 30%, 디이엔티 비중 50%, sk케미칼 17%, 현금3% 비중으로 3월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3월 마지막날 디이엔티와 참엔지가 급락하여 3월 수익율을 망쳐버렸습니다. 기타 별 의미없는 비중으로 언젠가 포트에 본격편입하고자 염탐차원에서 매수한 js전선(9010-9050원 매수)과 엠텍비젼(3750-3650원 매수)을 전량매도하였습니다. 오늘의 급락에 디이엔티와 참엔지를 집중매수하였으나 결과는 하락마감으로 유감스럽고 아쉬운 3월의 말일입니다. 장기포지션상으로는 견해가 변함이 없어서 무시하기로 합니다. 지난주말까지 3월 수익율이 참 좋았는데...아쉬움을 감출 수 없는것은....역시 사람인지라...sk, sk케미칼,sk네트웍스,참엔지,디이엔티 등등,.포트내 종목간 교차매매나 각종목별 비중 혹은 기술수급분석상 매도재매수 실력되는분은 하시고, 안되는 분은 그냥 단기등락 무시하고 홀딩해도 결과적으로는 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