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파트너 쉽 4

기아차를 일부 매도하였으며, 리노공업과 KT, CJ 는 분할매수 하였습니다. 휴켐스를 새로 편입을 하였구요. 개인적으로 무상증자로인한 권리락이후 주목하고 있었는데 향후 계속 매수 예정입니다. 직장인이라 장중에 매수매도는 못하구요. 퇴근후 집에서 분석해서 전날 예약매수, 매도로 진행시킵니다.
연차써서 장중에 하는 매수, 매도는 인간적인 감정. 즉 주관성이 개입되어 원하는 주가에 매도 매수가 잘 되지 않아서 꺼려합니다.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측면에서 원하는 주가에 근접하게 체결되는 경우는 예약매수, 매도가 잘 되고요. 저에게는 아주 적합한 것 같습니다.

제가 토탈 3 개 계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이유도 혹 객관성을 잃은 투자를 할까봐  그러더라도 다른 계좌로 객관적 중심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장치라고 마련한게 복수의 계좌입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임을 부인 할 수 없으니까요...흥분도하고 실망도 하죠.  그래서 회피할 수 있는 장치를 여러가지로 마련해야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