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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보유비중	매수시점	현재가	매입가	수량	매입금	평가수익금	평가수익률
기아차	7.31%	2009년	30,850	15,325	200	₩         3,065,000	₩       3,105,000	101.31%
기업은행	16.45%	2009년	15,300	10,769	640	₩         6,892,160	₩       2,899,840	42.07%
한섬	12.75%	2009년	17,650	11,873	450	₩         5,342,850	₩       2,599,650	48.66%
영원무역	18.41%	2009년	9,050	7,280	1,060	₩         7,716,800	₩       1,876,200	24.31%
KT	17.14%	비중확대중	42,650	38,010	189	₩         7,183,890	₩          876,960	12.21%
대성산업	0.60%	2010년	60,100	84,160	3	₩            252,480	-₩           72,180	-28.59%
대성지주	0.40%	2010년	125,000	84,160	2	₩            168,320	₩           81,680	48.53%
CJ	1.54%	2010년	73,500	64,580	10	₩            645,800	₩           89,200	13.81%
SK	2.61%	비중축소매도	97,200	91,042	12	₩         1,092,504	₩           73,896	6.76%
리노공업	8.60%	비중확대중	13,950	13,700	263	₩         3,603,100	₩           65,750	1.82%
삼영이엔씨	4.03%	신규편입	7,230	7,126	237	₩         1,688,862	₩           24,648	1.46%
KT&G	0.60%	2009년	61,800	62,378	4	₩            249,512	-₩            2,312	-0.93%
대신증권	3.97%	비중확대중	15,100	15,123	110	₩         1,663,530	-₩            2,530	-0.15%
KB금융	0.89%	2009년	50,600	53,071	7	₩            371,497	-₩           17,297	-4.66%
모바일리더	0.26%	신규편입	12,550	15,636	7	₩            109,452	-₩           21,602	-19.74%
다우기술	4.29%	비중확대중	7,500	7,810	230	₩         1,796,300	-₩           71,300	-3.97%
삼정피엔에이	0.00%	전량매도				₩                    -	₩                  -	#DIV/0!
한국전력	0.00%	전량매도				₩                    -	₩                  -	#DIV/0!
현대차	0.15%	2009년	143,000	64,729	1	₩             64,729	₩           78,271	120.92%
합계	100.00%					₩    41,906,786	₩      11,583,874	27.64%

2010 년 4 월 24 일 이후,

두번째 8월 8 일 일요일 현재 포트폴리오 보고입니다.  그 동안 수익율에 정체성에 고민을하다가 최근에 삼정피앤에이, 한국전력 전량매도 그리고 SK 를 비중축소 했습니다.

성장성과 재무안정성, 그리고 배당성까지 겸비한 리노공업과 삼영이엔씨를 비중확대와 신규편입을 했습니다.

CJ 를 조정시 분할매수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KT 와 대신증권을 배당성에 중점을 두어 조정시 집중적으로 분할매수할 예정입니다.

포트구성에서 제가 대기업을 꼭 넣는 이유는 데이타 확보입니다.  소외당한 우량 중소형주와 저평가되어있는 대기업의 차후에 비교 수익율 데이타 확보라는 차원에서 말해야 될 것 같습니다.   수익율을 극대화하기위한 적극적인 포트구성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말하자면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그리고 성장성, 배당성까지..시장의 위치

가장 현실적인 소비시장에서 어떤 비중으로 소비자들에게 평가를 받느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터린치가 이야기 했습니다. 주위에 잘 팔리는 물건을 눈여겨 보라.

마지막으로
제일모직이 2005 년 도에 박스권 15000 원 16000 원대 에서 지금까지 우상향했던 이유가 무엇이냐? 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PER 와 저 PBR 이 아닌 무엇인가? 말입니다.





요즘 필립피셔의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라는 책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 위대한 "  이란 뜻에 맞는 사회적, 경제적 의미를 아우르는 기업이 있을까? 라는 질문에 답이 스스로에게 고민도 되지만,  훌륭한 기업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