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 대비 수익율
구     분	KOSPI지수	지수변화율	펀드수익률	비        고
누      적	1395.89	7.56%	82.28%	원금대비 119.14%
2009.05.31	1395.89	24.14%	24.69%
2008.12.31	1124.47	-40.73%	-22.89%
2007.12.31	1897.13	32.25%	65.25%
2006.12.31	1434.46	10.53%	20.02%
2006.08.01	1297.82	0%	0%	최초설정일

 

  1. 또 다시 시행착오를 통한 해법찾기에 나섰습니다. 따라서 이번달에도 부득이 잦은 매매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언제쯤 최적화된 저만의 기법이 나올런지..

이번에는 적절한 목표가 찾기와 순익과 주가와의 연관관계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기존 아이투자에서 제공하는 내재가치를  이용해서 목표가로 두었지만 회사의 수익 증가여부에 따라서 내재가치가 너무 급격하게 달라져 실제 매매에 이용하기에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V차트의 "공원을 산책나간 주인과 개"에 나오는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수렴한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주당순자산을 기준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 주가들의 폭과 추세를 이용하여 목표가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관련된 생각은 여기에..

  2. 이러한 수정된 원칙으로 인해 기존 보유한 대한해운, 오뚜기, 포스렉은 제외를 하였고 가치투자자들께서 많이 보시는 세보엠이씨, 한신평정보, 한국개발금융을 신규로 편입하였습니다. 왜 선배 가치투자자분들이 이런 종목에 투자하시는 지를 이제서야 알겠더군요. 그 전에는 회사의 수익지수가 하향추세를 그리면 투자하면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책에도 그렇게 되어 있기에 ㅠㅠ. 수정된 원칙에 의한 각각의 목표가는 위 표와 같으며 목표지점까지 못가고 미끄러질 경우는 제가 정한 기술적매매기법으로 대응할 생각입니다.

  3. 이번달 초부터 고평가 종목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의 생각을 확신시켜주는 글이 26일쯤인가 아이투자 <솔솔레터>에서 "적극적가치투자"라는 내용으로 메일이 오더라구요.(저는 아이투자랑 잘 맞나 봅니다. ^^)  따라서 저의 견해에 좀 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해당 글을 찾아보니 없네요. 캡쳐해둔다는게 깜빡했습니다. 아이투자에서 해당글을 찾아 링크라도 걸려고 했더니만 없습니다. 예전에 아이투자에서도 다시 볼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를 했는데 현재까지 제공되지 않나 봅니다. ㅠㅠ

  4. KODEX China H는 이제부터 제대로 된 상승을 시작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중을 축소한 이유는 한섬 매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는 기간대비 수익이 한섬이 더 나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수익율 = 평가손익/기간내총투자금액 * 100
  평가손익 = 기말자산액 - 기간초자산액 + 총출금액 - 총입금액 + 총출고액 - 총입고액
  기간내총투자금액 = (기간내총입금액 + 기간초자산액 + 총입고액) - (기간내총출금액 + 총출고액)

 

 1. 그림의 자산배분 및 투자자산 비중추이에서의 주식·현금 비율은 총평가액을 100%로 기준함 (주식평가액+CMA+예수금 = 100%)

 2. 보유종목의 주식·현금비율은 매입액과 보유현금을 더한 값을 100%로 기준함 (주식매입액+CMA+예수금 = 100%)

 

 1. 세부사항은 링크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2. 개인서버인 관계로 4시~23시까지만 작동합니다.(모든 링크자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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