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주가지수 대비 수익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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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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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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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변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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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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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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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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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36 |
5.51%
|
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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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대비 105.70% |
| 2009.04.30 |
|
21.78% |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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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31 |
|
-40.73% |
-2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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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31 |
1897.13 |
32.25% |
65.25% |
|
|
2006.12.31 |
1434.46 |
10.53%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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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1 |
1297.82 |
0% |
0% |
최초설정일 |
※ 종목별 변동사항에 대한 정리 및 견해
1. 장이 완벽히 상승으로 전환되었다는 신호는 아직 보이지는 않지만 전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평가된 종목을 위주로 주식비중을 많이 높였습니다. 일목균형표 상으로 확인해 봤을때도 종합주가지수나 많은 종목이 구름층을 상향이탈하였고 조정이 오더라도 하단의 두꺼운 구름층으로 인해 조정폭이 크지 않으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악의 경우도 대비하겠지만 현재로서는 대부분 저평가 종목이 최악의 시기는 지나간 것으로 보고 가능한한 보유전략으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 펀드수익율 (보유주식 + 예수금 + CMA)
수익율 = 평가손익/기간내총투자금액 * 100
평가손익 = 기말자산액 - 기간초자산액 + 총출금액 - 총입금액 + 총출고액 - 총입고액
기간내총투자금액 = (기간내총입금액 + 기간초자산액 + 총입고액) - (기간내총출금액 + 총출고액)
수익율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주식계좌와 CMA간 입출금은 0원으로 계산합니다.
※ 주식·현금비율
1. 그림의 자산배분 및 투자자산 비중추이에서의 주식·현금 비율은 총평가액을 100%로 기준함 (주식평가액+CMA+예수금 = 100%)
2. 보유종목의 주식·현금비율은 매입액과 보유현금을 더한 값을 100%로 기준함 (주식매입액+CMA+예수금 = 100%)
※ 본 자료는 빈번한 입출금 발생이나 권리발생시 투자평잔이 왜곡되어 수익율이 과대, 과소평가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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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주기
저는 작년에 크게 데인 것이 이유겠지만, 요즘 겁을 잔뜩 집어먹고서 눈치만 살피고 있습니다.
상신브레이크, 같은 배를 타게 되어서 기쁨니다.
덕분에 가치투자의 일부기법을 수정했지만 또 다시 폭락이 온다면 또 겁을 먹지 싶습니다. ㅠㅠ
그리고 자동차 업종에 근무하시는 분의 얘기가 최근 잔업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좋은 신호로 해석하고 숙향님과 같은 상신브레이크를 투자하였습니다. 그리고 LCD쪽에 근무하는 친구가 있는 데 역시 잔업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좋은 기회에 LG디스플레이도 늘릴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