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u's Talk] 보름달이 뜰 때까지 기다려라

"보름달이 뜰 때까지 기다려라"(Wait till the moon is full)

세계적인 인쇄편의점 킨코스(현재의 페덱스 킨코스)를 창업한 폴 오팔라는 주식투자 실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기업경영도 하고, 주식투자도 하면서 깨달은 '사업가적 투자자'라는 컨셉을 책으로 엮어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도 했습니다. 어렸을 때 난독증과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겪었던 그는 3평 짜리 조그만 복사집에서 시작해 성공신화를 만들었습니다.

워런 버핏을 연상키시는 이력에다, 가치투자자의 한 명인 그는 주식을 사야할 때를 거론하면서 "보름달이 뜰 때까지 기다려라"고 말합니다.

그는 '사업가적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덕목을 '참을성'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주식을 살 때 요구됩니다. 가장 보기 좋은 달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보름달이 뜰 때까지 기다려야하듯, 주식 역시 사기 좋은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주식을 살 때부터 이미 충분한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주식을 얼마에 샀느냐가 투자수익률을 결정한다"는 워런 버핏의 말처럼 최대한 싸게 사는 것이 바로 최종적인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라도 사고 싶은 주식이 나타났을 때 덜컥 사고 보는 투자 행태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은 언제나 유효해 보입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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