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벡 앤 파트너(Peter Beck & Partner), 'BW 단골 투자자'

관여 주식: 동원, 넷시큐어테크, 아이메카, 케이스, 태화일렉트로닉스, 리젠, 오픈베이스, 폴켐, 한국기술투자 등 다수.
국적: 독일
전공 분야: 신주인수권사채(BW) 투자. 주로 코스닥 상장사의 해외 공모에 참여.


독일계 투자회사로 주로 한국 상장회사들이 해외에서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해 차익을 실현하면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워낙 많은 기업의 신주인수권부사채에 관여하다보니 수시로 이름이 노출된 까닭이다.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피터 벡 앤 파트너(Peter Beck & Partner)는 자본금이 854억원(원화 기준)에 달하며 최대주주는 회사 이름에 나오는 피터 벡 씨로 지분 9.8%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회사의 임원으로는 프랑크 호켈 씨가 소개돼 있으며 투자 의사결정기구는 "규모가 작은 투자업이라 별도의 의사결정기구를 두지 않는다"고 돼 있다.


피터 벡 앤 파트너처럼 주로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인수해 시세 차익을 노리는 해외 투자사로는 미국계 DKR오아시스가 잘 알려져 있다.


이들 회사는 신주인수권의 행사가격 이상으로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바꿔 장내 시장에서 물량을 처분하는 바람에 오르는 주식의 물량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이들 회사 입장에서는 신주인수권사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채권 이자를 챙기면서도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 가능성을 노릴 수 있어 '안전한 대박' 투자라는 인식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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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2개)

  1. 떳다떳어
    떳다떳어 | 10.05/08 20:32
    개미들 기업들 피빨아먹는 악덕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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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떳다떳어
    떳다떳어 | 10.05/08 20:32
    저런놈이 국내증시에 기생하는것도 국내주식판이 수준이 낮다는 증거임...안타까움..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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