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u's Talk]최고 기업이 최고 주식은 아니다


"최고의 기업과 최고의 주식은 전혀 다른 말이다."

소형주 투자의 개척자로 꼽히는 랄프 웬저는 규모는 작지만 재무구조가 튼튼하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해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그는 성장주나 가치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았다.


그가 운용했던 에이콘 펀드는 "GARP"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GARP(Growth At a Reasonable Price)는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에 살 수 있는 성장주를 말한다. 성장주에 투자하지만 너무 높은 가격에 사지는 않는, 즉 가치투자자의 입장에서 주식을 산 것이다. 이 때문에 그는 서로를 절충하면 됐지, 굳이 가치주 투자나 성장주 투자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최고의 기업과 최고의 주식은 다르다"는 그의 말은 아무리 최고의 기업이라고 해도 너무 비싼 값을 지불하고 살 경우 최고의 주식이 될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최고의 기업을 골랐다는 흥분감에 너무 높은 대가를 지불한 건 아닌지 한번 쯤 점검해보고 가는 것도 의미 있을 연말이다.

KIERI-한국투자교육연구소


<주: Guru's Talk은 위대한 투자 대가(guru)의 투자와 관련된 탁월한 명언이나 비유, 예시 등 그때그때의 시류에 맞춰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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