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명 | 보유비중 | 평균매입가 | 현재가 | 수익율 |
| 국민은행 | 27% | 33,450 | 33,600 | 0.4% |
| CJ홈쇼핑 | 21% | 27,089 | 26,500 | -2.2% |
| CJ엔터테인먼트 | 20% | 13,041 | 13,600 | 4.3% |
| 기아차 | 19% | 9,460 | 9,090 | -3.9% |
| 대상 | 14% | 2,312 | 2,595 | 12.2% |
| LG전자 | 13% | 50,650 | 51,000 | 0.7% |
| 지엔코 | 13% | 2,585 | 2,650 | 2.5% |
총 수익율 1.5% (주식 80%, 현금 20%)
추가매입예상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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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시스템, 풀무원, LG전자
전체적으로 꾸준히 저가에 종목을 매수했습니다.
최초투자일대비 종합주가지수가 -2.7% 하락했기때문에
나름대로는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매수하고 싶은 주식은 많은데 좀 더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풀무원
매출이나 순이익이 전년도 수준이거나 좀 상회할거 같은데
주가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CJ 생면시장 진출과, 내수시장침체등이 영향을 받은거 같긴한데
근본적으로 풀무원의 이미지와 CJ,농심등과의 이미지는 틀리다고 봅니다.
생면시장에서의 영향은 미미할거 같구, 두부류와, 나물류 기타제품등의 매출과
가격인상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기때문에, 물론 PER이 다소 높은 감이
있긴하지만 앞으로의 시장트렌드와 성장을 감안해볼때, 큰 부담은
아니라고 봅니다. 분기 실적발표등을 참조한후 고려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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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주기
저번에 두산의 두부진출(이곳은 시골이라 아직 두산것은 볼 수가 없음)소식과 함께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이번에 대기업의 진출허용(중소기업만이 할 수 있었던 것을 정부가 이번에 푼다고 하더군요. 여기에 두부도 포함돼있더군요)은 한번 더 파장을 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