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답변 읽어봤소?

여기서 또 펀드지수 고쳐놨소. 2221포인트로 어늘 또 고쳤구만.
내가 지적 안했으면 2121이라는 말도 안되는 지수로 그대로 있었을것 아니요?
이게 이상하단 거요.
처음 대학투자저널엔 1212로 했다가 121.2%라고 하면서,,이상하다고 혹은 오타라고 바꾼게 2121이것도 이상하다고 내가 다시 지적하니..
2221,,이게 뭐요?
2212이게 맞는 건데..계산이나 한번 해보고 올리는거요?.
끼어 맞춘다는 의심이 안드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당신은 그럼 한번이라도 의심을 가지고 계산해봤소?
수익률계산이야 그냥 해보면 되는건데,.무슨, 독특한 수익률인 마냥,,
BM지수 이런거 말고,,펀드지수말이요,,
2번이나 오타를 주장하며 고치면,,이거 문제있는거 아니요?
결국 이번에 고친 숫자도 틀렸소,,,2212가 되어야 121.2%가 나오니..

간단한 것도 지적해내지 못한 이곳 사람들을 머저리라 한건 아니요.
여기의 운영주체가 의심스럽단 말이지.
오타를 주장하며 지수를 2번이나 고쳤소.
그런데도 문제가 없소?
그것도 먼저 자신들이 고쳤으면 말을 안하는데,. 내가 지적하고서야 고치면서 내말이 맞다는건 ..웃길수밖에.

당신처럼 펀즈지수와 수익률 점검도 안해보고 무턱대고 믿는 독자가 많은가 봅니다.
그게 발행된게. 11월30일자 신문인데. 아직까지 그에대한 말이 안나온거 보니.. 내가 지적안했으면 영원히 묻혀있었겠군..

여기 사람들이 다들 이해를 해요? 뭘 이해하죠?
오타가 난것을? 아무도 몰랐던 눈친데.?
게다가 지금것도 틀렸는데?
수익률 계산 해보셨소?
어디 2221/1000*100 해서 121.2% 나오나 해보시죠.
정말 이해 안갑니다. 2212가 맞다고 인정하면서 또 틀린 지수를 써 넣는건 아예 처음부터 기어 맞추기 숫자를 넣었다는 의심밖에 안듭니다.

꼼꼼하게 숫자부분의 오타에 대해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를 관리하시는 분이 장문의 해명메일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고, 저 또한 구라구라님에게 제 핸드폰 번호를 포함하여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펀드는 운용되기 시작한 지가 벌써 18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펀드운용상황을 보아오셨고, 많은 신뢰를 보여주셨습니다. VIP펀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하는 펀드가 아니고, 수익률을 자랑하기 위한 펀드도 아닙니다. 올바른 투자에 대해 고민하고, 가치투자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