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기(1)

먼저 저는 조그만 사업을 하기에

저 개인의 사견이며 그냥 참조만 하십시요

제나이 40후반까지도 저는 과거에 여러분들 만큼의 금융지식이나

경제 지식이 전무하다시피한 사람이며

젊었을 때부터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경제 준비와 활동이

나이들면서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여러분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까하여 씁니다

저는 개인사업을 한지 6년차밖에 안되고

경제 경영 기업 성공등을 공부한지는 3년차밖에 안됩니다

50초반이지만 이제는 실무경제에 어느정도 자신이 붙었다고 감히 말합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우리들의 사업하기를 제가 구사하는 저의 말로 한번 해보죠

돈---

돈이란 세상의  물적, 지적, 환경등을  교환 내지는 그것들을 소유할 수 있는 증서랄까?

돈은  흐릅니다

수많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흐르죠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돈은 현물과 돈의 양이 균형을 이루어야 바람직하다 말합니다

저는 돈을 취득한다는 것은  서비스를 주고  그 대가를 받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여기 대투저널팀이  타불로이드 신문과 이 사이트에 각고의 노력의 산물을 제공하고

회원들에게 그 대가를 받아 사업을 하듯이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것(직업활동)을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죠

그 관계가 정정당당한 룰에 따라 움직인다는것이

건전한 자본주의 경제 활동이라 할 수 있죠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사업의 국내 국제 환경에 나름대로정보를 취득하고

작지만  어떻게 해야  이익을 내서 영속과 성장을 이룰것이냐?

항상 생각하고 포인트를 찾을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실천할려고 애쓰죠

  젊었을 때  사업을 해서 실패를 해야

  다음에 성공할 수 있다는 말

  이는 어떤 면에서는 맞지만  제가 생각하기는

  어떤 사업도 실패는  그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줍니다

  그러니 사업을 구상할 때는

  그에 관한 냉정하고 철저한 준비와 공부가 필수적입니다

  주변을 보십시요

  잘 나가는 개인사업에서 부터  덩치 큰 기업까지

  커다란 기업조직도  맨처음에는

  본인 자신부터 출발합니다

  그리고 일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일의 분배가 이루어지고 조직화되어 효율을 따지고

  그지역에서 한나라로 그리고 글로벌화되지 않던가요?

  여기 여러분이  10년 이후에는 커다란 조직을 가진 회사의 오너가 될 수도 있는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의 준비와 스터디와 실천에 달려있죠

주식공부로 기업을 연구하다 보면

기업하는 것의 개념은 확실이 압니다

그러나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개인사업이건 더 큰 기업조직을 하든간에

연륜이 꼭 필요하죠

우선 사업을 해서 돈을 벌자! 라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업종을 생각해두십시요  그것은 아주 일반적인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수요가  일반적이여야  돈이 만들어지죠

업종이 정해지면  그업종에서 돈의 흐름은 어떤가?

그업종에서 잘나가는 업체를 집중적으로 연구합니다

물론 업종은 무한대의 경쟁이 있는 흔한 업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브랜드있는 상품을 만들 수는 없지 않잖아요

자본을 만들어야죠

자본은 우선 취업을 해서 만들고 한 5년은 보수를 저축하거나

여기 펀드종목에 계속 투자하는 겁니다

그러면 자본이 만들어지고

참 취업은 되도록 내가 구상하는 업종에 사장을 직접 대할 수 있는 조그만 사업체가 더 좋죠

대기업은 그 조직속에 녹아들어 세월만 죽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조그만 사업체에서는 사장의 생각을 꿰뚤어 보기 쉽습니다

그래서 돈을 벌고  

여분의 돈은 여기 펀드종목에 투자하여

더 큰 사업기회에 대비합니다  ---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