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운영진이 오늘 신문에 나오셨더군여 ^^

매경 읽다가 깜짝!! 놀랐져..ㅋㅋ

아는 얼굴이 나와서

세분다 싱글벙글 이던데 머가 그리 좋은 일이 있으셨는지 ㅋㅋ..

근데 기사가 투자 철학을 전하는거 보단 종목 선택에

관심을 더 두는듯한 인상이...걍 개인적인 생각임당

암턴 갠적으로 친분은 없지만 괜히 반가웠슴다..

수거하시길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아래에 전문을...

근데 인터넷 버전이라 사진이 없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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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투자연구회 VIP펀드 16개월간 운용    

주요뉴스        

2002/11/04 18:07

"배당률 등 기업의 내재가치가 높은 의식주 종목에 주목하라." '한국형 가치투자전략'의 공동저자인 김민국 대학투자저널 편집장(26 ㆍ서울대 경제학부 4년)은 "주식은 대박을 위한 복권을 하는 것이 아 니라 기업의 내재가치를 들여다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가치중심의 투자원칙은 서울대 투자연구회의 회장이기도 한 김 편집장과 투자연구회 회원들이 운용하는 VIP(Value Investment Pi oneer) 펀드를 운용하는 핵심이다.

VIP 펀드는 지난해 6월 15일 5000 만원으로 시작한 이후 16개월 만에 무려 109.86%의 수익을 올리고 있 다.

같은 기간에 종합주가지수는 6.46% 상승, 코스닥은 41.75%나 하락한 데 비하면 경이적인 수익률이다.

그는 "시장은 등락을 반복하며 출렁거려도 기업가치는 출렁거리지 않 는다"며 "요즘처럼 등락이 반복되는 혼조장세에서는 '한국형 가치투 자전략'이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김민국 편집장의 투자전략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기업가치 위주의 투자이다.

기업가치를 숫자로 검증하고 수적으로 탁월한 기업은 질적으로 검증 한다.

즉 영업이익률, 부채비율 등 재무제표를 분석해서 튼튼한 기업인지를 확인해 매수여부를 결정한다.

그런 다음 실적이 좋아졌다든지 영업이익률이 크게 높아진 기업이 있 으면 그 기업의 제품이나 배당정책을 알아본다.

그리고 그 기업을 직 접 탐방하고 제품에 대해 알아본 결과 내실있고 시장점유율 또한 안 정적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에 나선다.

타임 신영와코루 넥센타이 어 디피아이 등이 최근 이런 방법으로 매수한 종목들이다.

두번째는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이다.

김 편집장은 "의식주 종목에 특히 관심을 갖는다"며 "단기적인 테마 를 타는 종목보다는 의식주 종목 등 20~30년이 지나도 살아남을 경쟁 력있는 종목에 투자한다"고 밝힌다.

그는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이 "사람들은 마시지 않을 수 없다"며 코카콜라 주식을 사들인 사실을 상기시키며 오뚜기 한섬 SK가스 제일 제당(우) 동일방직 등 기업가치가 튼튼한 의식주 기업을 추천했다.

김 편집장은 이 외에도 기업가치와 배당수익률을 고려했을 때 코메론 LG생활건강(우) F&F LG가스 등을 유망주로 꼽았다.

<고재만 기자 zemani@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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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1개)

  1. 앤젤
    앤젤 | 02.11/06 01:29
    아직까지 언론의 관심은 투자철학보다는 VIP펀드의 수익률임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가치투자의 유용성을 알린다면 충분히 의미있는 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얼굴을 보고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웃는 것은 모든 신문기자들이 요구하는 바이구, 저희는 거기 충실했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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