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항복하지 않았다(혼자 생각)

시장 여기저기서 저가 메리트를 내세우며 매수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음... 제 생각두 대표적 우량주를 사서 기다리면 시간문제지 수익은 납니다.

기술적 반등시점이라고 목청것 외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말 그대로 기술적 반등이라는 생각입니다.

종목을 잘 골라야 630 언저리 시점에서 약간의 수익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도 기술이 좋은 사람들만......

기술적 반등은 기술적 반등일뿐 따라하지말자!

나의 생각 (난 무식한 놈......) :

수치로 또는 화려한 글솜씨로 분석글을 내면 밥먹구 사는데는 지장이 없을텐데 머리가 나뻐서

아직도 항복하지 않았다. 혹, 상승이 있더라도 기조적인 상승은 어렵다.(모두 아는 사실??)

내 판단이 틀려서 기회를 놓칠지라도 절대 패배를 안할려면 모두가 "여기서 팔구 더 하락하면

제 매수 합시다!!!" 또는 "경제는 회복하기 어렵고 어디가 바닥인지 모릅니다!!!"

"모두 시장에서 떠납시다!!!" 이런 소릴 기달려 매수하면 실패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