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전 공식으로 본 모형1,2

그냥 재미로.... (업그레이드 판은 다음에 나옵니다)

참고로 말하지만... 무리가 많음....

업글판 올림... 내일2....

새로운 식...

새로운 주가...

금리는 가장 정확하게 하자면..각 회사별 자금조달 금리로 적용하는게 좋을 듯 싶지만... 워낙 귀찮아서... 그냥 모두 8%로 구해버렸구요... 제가 엑셀에 서툴러서..(배운적이 없어서...^^ )... 무식한 툴이 되어버렸죠.. 노가다 툴입니다. -.-;;

결론적으로는 이게 제가 생각하는 동업가치를 ...굉장히 무식하게 구해놓은 식입니다.

동업가치의 의미는...회사에 미리 투자했던 대주주와 동등합 입장의 가격이 얼마일까? 를 나타내는 것이구요.(물론 제 개인적 생각일 뿐임..). 철저히 현재가치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회사가 좋아지면 동업가치는 늘어나며..회사가 나빠진다면.. 동업가치는 줄어듭니다.  회사의 순익이 늘지 않아도 동업가치는 늘기는 하지만 아주 조금 늘어나겠죠....(단리) 결국 회사의 주가를 큰폭으로 움직이는 함수는 수익가치고...  보다 본질적으로 말하면 부가가치라고 봐야겠습니다.

새로운 식을 쓰니... 국순당의 가치가 올라가고  BYC의 가치가 내려갑니다.(아 근데 ...이건 좀 문제가 있네요... 아무래도 BYC가 이정도 순익이 나지는 않겠죠..) .. 다른 회사들은 고만고만하구요...

EVA에 더 높은 상관계수를 부과했다고 생각되구요...

아..2002년 예측치는... 반기실적에 2배 곱하기를 한 숫자구요..(역시 무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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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10개)

  1. Leonhardt
    Leonhardt | 02.09/26 19:55
    결국,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고르는 것이 관건이군요.
    제안하신 식이 매우 합리적이지만 그 기본 가정은 향후에도 수익이
    계속 증가해야 적용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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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일의길
    내일의길 | 02.09/26 20:01
    네...철저히 현재만 봤어요... 그러니 일단 이정도 툴로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그 다음은 회사의 실제 경영상태... 비젼 ... 실행력 ...그런 것들을 보면 좋겠죠...

    전 수치적인 것은 그냥 ..무식하게 이쯤에서 끝내고..(물론 자신이 투자하는 개별 기업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익구조를 알아야겠죠..) 질적 요소로 넘어가는 편입니다.

    동업가치는 .... 결국 이런거죠...
    정재봉은 액면가에 한섬 주식을 샀겠죠... 물론 증자도 참여했을테구...
    하지만...지금은 기업가치가 많이 증가했어요... 대주주보다 단순히 가격을 비싸게 산다고 하면 안되겠죠... 다만 어느정도 가치가 현재 합당한가...
    나와 대주주가 같은 위치에 있을 수 있는 가격은 어느수준인가... 이런 개념으로 구해봤답니다.

    그러니 이 가격에 사도..회사가 나빠지면 손해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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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일의길
    내일의길 | 02.09/26 20:03
    쉽게 보면...결국 ROE가 높고...안정성있고...회사가 꾸준히 성장해야겠죠... 그리고 적절한 가격에 사야 그런 좋은 경영실적에 동참할 수 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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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일의길
    내일의길 | 02.09/26 20:15
    제가 요즘에 어떻게 투자하나 곰곰히 정리해보니까

    결국 제가 가장 좋아하는 훌륭한 회사들을 고르고...
    주당 순자산가치 이하에 사는데요..(부채 부담 없는 기업...)
    ROE가 20%이 대부분 넘는 듯 합니다.
    20%~40%정도...

    아 그리고..이런 특별함은 적어도 2005년까지는 지속적일 것 같고.. 그 후로도 좋은 결과가 날 것 같네요... 결국 상식적인 눈으로 볼때 회사의 장래가 멀리까지 보이는... 현재 특별한 수치를 나타내주고 그것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회사를 싼 값에(순자산 가치 정도가 되더군요..그 이하면 좋겠지만...그정도 욕심은 안부리는 편입니다. 더 싸지면 용돈 털어서 더 사죠 머) 사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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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일의길
    내일의길 | 02.09/26 20:54
    좀더 장기성장율 쪽에 초점을 맞추면 ROA쪽이 더 유용하지만(결국 부채 없는 고ROE기업이 좋다는 건데...)... 적용 안되는 산업들이 많고... 제가 너무 보수적이 되버려서...이건 가감해서 봅니다. 사실 기업을 잘 알면... 이런 단순 공식들은 좀 무의미해지는 듯 싶어요. 기업을 잘 알면 알수록 숫자도 더 잘 보이는 듯... 상식적, 합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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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WORRI
    WORRI | 02.09/26 21:35
    내일의 길님, 죄송하지만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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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eonhardt
    Leonhardt | 02.09/27 09:09
    질적인 평가가 참으로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소비자와 접점이 있는 기업이 높은 수익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 예를 들어 소재사업 쪽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ROE를 보여주는 곳들도 있거든요. 물론 재무구조나 기업가치에 비해서 소비재 사업과 비교하면 거의 절반값도 안되는 주가수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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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eonhardt
    Leonhardt | 02.09/27 09:11
    그래서, 참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런 기업들도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장점을 가지고 지속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제 지식의 얕음으로 그에 대한 확신(지속성)을 갖지 못해서 매수를 망설이게 되는 경우 말입니다.
    예를 들어, 현 주가가 22,000원인데 주당 수익은 12,000원, 주당 순자산은 60,000원이 넘고 ROE는 지속적으로 11-14% 사이에서 움직인다면 이 주식은 저평가임에는 분명하지만 지속적으로 이러한 주가를 유지해 왔다는 것이 오히려 큰 걸림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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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Leonhardt
    Leonhardt | 02.09/27 09:21
    즉, 이러한 주가수준이 지속적이었다는 것은 어떠한 리스크 요소가 분명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제가 그걸 파악하기 어렵다는 거죠.
    결국 종목 보다도 업종이 투자에 있어서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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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내일의길
    내일의길 | 02.09/27 09:54
    남이 뭐라고 판단하던(주가 수준으로).... 내가 옳기 때문에 옳은 것이고...내가 틀렸기 때문에 틀린 것이다.....
    저평가된 기업이고 갖고싶은 기업이라면.... 좋은 투자처죠...

    칠성, 태평양, 신세계 주가상승 초기의 암울했던 전망이 생각나는군요 ^^
    지금에야 좋게 보이자나요... (지금 보면 누구라도... 그런 회사 사기 쉽게 보이지만... 그 당시에는 굉장한 용기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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